주요 농산물 선물 종가(2월 6일)

수습책이라고 내놓은 게 대표·원내대표·사무총장 등 당 3대 요직을 영남 의원들이 독점한 것이다.

15일 의원총회에서 위기감을 느껴야 한다고 말한 의원은 발언자 23명 중 7명에 불과했고.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50%를 넘긴 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김 대표가 정계 은퇴한다고 관심을 가질 국민이 과연 몇 명이나 되겠는가.이번 참패는 정권에 실망한 청년과 중도층이 이탈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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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와 룩셈부르크가 자국 사정으로 탈퇴하고.이처럼 북한의 중감위 무용론에 이은 군사정전위 무력화.

미국·영국·호주·튀르키예 등 16개국 대표는 정전협정 체결일에 맞춰 미국 워싱턴에 모여 만약 유엔(UN) 원칙에 반한 무력 공격이 재발하면 다시 단결해 즉각 대항할 것임을 확인한다는 내용의 ‘한국 휴전에 관한 참전 16개국 공동정책선언(워싱턴 선언)을 발표했다.사정이 이런데도 북한과 국내 종북 세력처럼 유엔사를 폄훼하고 해체를 주장하는 행위는 대한민국을 붕괴시켜 북한을 이롭게 하는 이적 행위이자 매우 어리석은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