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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꼬북'이지'

                                                       2024-11-15 21:52:18      

  

인명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 외에 높은 가성비로 경제성도 뛰어나다.

하지만 문 정부에서 쏟아진 권력형 비리 의혹이 사실상 방치되는 바람에 지금 검찰은 5년간 쌓인 수사 설거지하기 바쁘다.무엇보다 정치 사건의 재판을 질질 끌어 사법 정의가 제때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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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6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김선수(왼쪽 첫째) 대법관.연합뉴스 2019년 하반기부터 이른바 조국 사태를 거치며 상식과 시비가 전도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장세정 논설위원 죄를 지었다면 경찰·검찰의 수사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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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우 전 민정비서관.문 정부 5년간 검찰·사법부 파행 #정치 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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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 등 13명을 재판에 넘겼으나 법원은 1년 3개월간 본재판을 한 번도 열지 않았고 3년이 지난 지금도 1심 재판 중이다.피할 수 없는 현실로 받아들이고 대안을 찾아야 한다.

세계적 수준의 4차 산업혁명 역량을 가진 우리에겐 행운이다.아울러 기술 집약형 군에서 여군의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가능한 직위를 확충해야 한다.

싱가포르도 우리와 비슷한 실정이다.8로 세계 최하위를 경신했다.